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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정리 #일기 #결혼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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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늦은 2022 정리일상 2023. 1. 22. 23:00
2022년 한해는 나에게 선물같은 한해였다 흥미가 생기는 새로운 직장을 가졌고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반려자와 식구들이 생겼다 1월 2021년 12월부터 시작했던 PT와 다이어트 PT선생님 여성분이셨는데 진짜 잘 알려주셨다. 식단도 봐주셔서 진짜 겨우겨우 해냈다..ㅜㅜ 비용이 너무 비싸서..내가 벌이가 더 있었으면 계속 했을거같다. 그리고 공복, 오후 유산소로 했던 런데이 30분 달리기 꾸준한게 최고인것 같다 6주차 되니까 정말 몸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했더라지 정말 다들 너무 좋은분들이셨다. 사회생활하면서 다친 마음들을 다 힐링받고 가는 기분 예전처럼 자주 만나지 못해도 나를 항상 걱정해주는 천사같은 친구집에 초대되어서 필라테스 + 마사지도 받았다 너무너무 고마워서 못잊어 이상 내가 졸작할때 도와줬던 친구..